C언어는 1971년 UNIX라는 운영체제의 개발을 위해 Dennis Ritchie와 Ken Thompson이 함께 설계한 범용적인 고급언어이다. 하지만 그 탄생배경은 훨씬 전부터 시작되었으나 B언어 이후에 등장했기 때문에 C언어이다.

C언어의 개발로 인해 UNIX라는 운영체제의 90%이상이 C언어로 대체되었고 이를 시작으로 C언어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.


C언어의 장점

1. 절차지향적 특성을 지닌다.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.


2. C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이식성이 좋다.

-CPU의 종류에 상관없이 실행이 가능하고, 운영체제의 차이에도 덜 민감하다.


3. C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은 좋은 성능을 보인다.

- 사용하는 메모리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,속도를 저하시키는 요소들을 최소화 한 언어이기 때문이다.


C언어는 함수로 시작해서 함수로 끝난다.


위의 함수는 이렇게 부른다.


int = 출력형태 , main = 함수이름 void = 입력형태


"출력의 형태가 int이고 입력의 형태가 void인 main이라는 이름의 함수"

중괄호 안은 '함수의 몸체'라고 한다. 

문장의 끝이라고 알려주는 ;(세미콜론)은 항상 붙여주어야 한다.

파이썬 print과 다르게 C언어의 호출문은 printf()이다.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표준함수중의 하나이다. 이 표준함수들의 모임을 표준라이브러리 라고 한다.


#include<stdio.h>

헤더파일 stdio.h에는 printf함수의 호출에 필요한 정보가 존재한다. 따라서 이 파일의 정보를 포함하는 헤더파일 선언문이 삽입되어야 한다.

헤더파일의 선언은 소스파일의 맨 앞부분, main함수 정의 이전에 와야한다.


return은 함수의 종료와 값의 전달(반환)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.


주석 - 프로그램 내에 삽입된 메모, 컴파일 대상에서 제외된다.


/* 주석처리 된 문장 */

// 주석처리 된 문장



%d - 문자열에 삽입 된 %d '서식문자'

서식문자 : 출력의 형태를 지정하는 용도로 사용


printf("%d %d\n",10); 서식문자를 2개 썼는데 인자값이 1개면 뒤에는 0 으로  나온다.

printf("%d\n",10,20); 서식문자를 1개를 썼는데 인자값이 2개면 뒤에 인자값은 날라간다.


%d : 10진 정수

%f : 10진형 부동 소수 점수 (실수)

%c : 단일 문자 (한개의 문자)

%s : 문자열


특수문자(ESCAPE Sequence) - 데이터에 대한 입출력 형식과 관련된 특수기호


\n : 새로운 줄로 이동

\r : 줄의 처음으로 이동

\t : 탭 만큼 이동

\b : 한 문자 왼쪽으로 이동

\\ : \ 문자를 화면에 출력

\? : ? (물음표)를 화면에 출력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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